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롱 다크/지역 (문단 편집) ==== 곰 개울가 야영지 (Bear creek camping)[* 실제 캐나다에 베어크릭이라는 이름의 캠핑장이 있다. 여기서 모티브를 따온모양.] ==== 2017년 6월 18일 추가된 장소로, 해안고속도로 지역의 북서쪽에 위치한 지역으로 신비한 호수 방향에서 접근 할 경우, 폭포위를 지나는 철로 다리를 건너가기 전에 서있는 자작나무 오른쪽의 샛길을 통해 내려와서 개울을 따라가면 나온다. 지금은 엉망이 되버린 캠핑장에서 약간의 식량과 도구가 스폰되며, 가끔씩 사슴시체가 있다. 버려진 벤치가 있기 때문에 재활용 목재로 만들수 있다. 기대할만한 자원도 별로 없고 근처에 곰굴이 있어서 어떻게해서든 방향을 찾아서 어촌마을까지 내려가는 것을 추천한다. 지도를 보며 어촌 마을 방향으로 있는 또다른 집 한 채를 찾았다면 어렵지않게 어촌까지 내려갈수 있다. 강의 중류에서 곰을, 바다와 맞닿는 곳에선 늑대의 습격을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자. 개울은 곰만 조심하면 어렵지 않게 마을이 있는 저지대로 내려갈수 있게 보고가기 좋으며 부들개지 풀도 있으니 칼로리도 채우기도 편하다. 만약 철로에서 개울을 따라 내려오지 않고, 오른쪽에 절벽을 낀채로 계속 돌면 캠핑장 근처에 있는 토끼 굴이라 불리는 곳에 집 한 채가 있다. 이 집은 해안고속도로 내에서는 매우 드문 위험한 동물의 영역 밖에 있는 집이기 때문에 늑대를 만나는 것이 꺼려진다면 통나무 하역장 쪽 트레일러 보다도 이 집을 전진 거점으로 삼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계속 절벽을 오른쪽에 끼고 해안가 까지 내려갈 때 곰굴만 주의해 준다면 늑대를 만날일 없이 내려갈 수 있다. 또한 이전에는 해안고속도로에서 다시 신비한 호수로 가야할 경우 무조건 통나무 하역장을 통과하며 늑대의 위협을 감수해야 했지만, 지형이 개선되어 이 집 방향에서도 절벽을 따라 올라가면 다시 신비한 호수 쪽으로 갈 수 있는 샛길로 이어진다. 랜드마크라 할것들은 별로 없지만, 강을 좌측으로 몇몇 컨테이너와 오두막에서는 침입자에서도 꽤 좋은 템들이 나올 수 있다. 아무래도 마음먹고 가기 힘든 곳인 만큼 좋은 외투가 나올 수 있으므로 꼭 한번씩 들르길 추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